안녕하세요~ 독일 프랑크푸르트 현지여행사 마크투어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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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일(한국시간) 뒤셀도르프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조별리그 D조 1차전
오스트리아와의 경기 전반 38분 상대 수비수 막시밀리안 뵈버의 자책골로
프랑스는 1-0 이겼습니다. 후반 40분 음바페는 오스트리아 케빈 단소와 충돌해서
코뼈가 골절되었습니다. 케빈 단소와 공중볼 경합을 펼치다가
어깨에 코를 부딪혀서 잔디에 넘어졌습니다.
프랑스는 음바페를 올리비에 지루로 교체하려고 했는데
심판이 그 교체를 즉각 승인하지 않았습니다.
음바페가 허락 없이 그라운드에 들어가서 옐로 카드를 받았습니다.
우승 후보 프랑스는 첫 경기부터 음바페의 부상으로
전력에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.
출처 및 참고: https://bom.so/1SPWk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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