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세 동화마을 로텐부르크의 관광명소와 이색먹거리까지 소개할게요
중세건축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과 전통적인 유럽 마을 분위기를 제공하는 덕에 매년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립니다. -시청사 시계탑에서는 인형극을 해요.이 인형극의 내용은 17세기 독일을 뒤흔든 30년 전쟁 중 1631년 10월 가톨릭 군의 지휘관 틸리 백작이 로텐부르크를 점령했는데, 그곳에 살던 소년이 그 지역의 와인을 권했고 그 와인맛에 감탄한 백작이 "(3.2리터짜리) 큰 잔에 부은 와인을 한 번에 마시는 능력자가 있으면 도시의 약탈과 파괴를 관두겠노라"라고 선언했습니다. 이에 당시 시장이었던 누슈(Nusch)가 나서서 벌컥벌컥 다 마셔버렸고 약속대로 관용을 베풀어 약탈을 그 시점으로 중단했다고 합니다.
운영시간 : 매일
주소 : Marktpl. 5, 91541 Rothenburg ob der Tauber
디저트로 유명한 슈니발렌집이 있어요.이 곳 여사장님께서 한국의 안문숙 배우님을 무지 닮았어요. 한국말도 조금 하시구요 인상이 너무좋으십니다. 무엇보다 한국에서 대중적으로 판매되었던 슈니발렌은 딱딱한 스타일이었는데 정통스타일은 부드러운 슈니발렌이라고해요. 눈처럼 흰 설탕에 둘러싸여 있고 내부에는 견과류나 건과일이 섞여있는 작은 공모양의 간단한 과자랍니다.
운영시간 : 월화수목금 10:00~16:00 토일 10:00 ~18:00
주소 : Ob. Schmiedgasse 10, 91541 Rothenburg ob der Tauber